▹ 막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02개
- 짜막 : (1)‘짬’의 방언
- 시막 : (1)‘사마귀’의 방언
- 술막 : (1)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규범 표기는 ‘주막’이다. (2)‘주막’의 북한어.
- 빙막 : (1)얼음 막이라는 뜻으로, 얼음으로 청량음료를 만들어 파는 간이매점 같은 것.
- 어막 : (1)임금이 쓰는 장막을 이르던 말. (2)고기잡이를 하기 위하여 물가에 지은 막.
- 중막 : (1)여러 개의 막을 드리운 무대에서 가운데의 막. (2)연극에서, 단막극보다는 길고 장막극보다는 짧은, 2막 정도로 이루어진 형식. (3)여러 개로 된 막.
- 등막 : (1)‘등목’의 방언
- 막막 : (1)‘막막하다’의 어근. (2)‘막막하다’의 어근.
- 골막 : (1)‘골막하다’의 어근. (2)머리뼈안에 뇌를 싸고 있는 얇은 껍질. (3)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내ㆍ외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4)‘허리춤’의 방언
- 난막 : (1)동물의 알을 싸고 있는 비세포성의 피막(被膜). 알 자체에서 분비되는 제일 차 난막, 난소 안에서 알을 싸고 있는 세포에서 분비되는 제이 차 난막, 그리고 수란관의 벽이나 부속선에서 분비되는 제삼 차 난막이 있다. (2)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일정한 두께의 세포가 없는 맑은 층.
- 투막 : (1)울릉도의 통나무집. 방이 세 개 정도이며, 집 둘레에 옥수숫대로 촘촘히 엮은 울타리를 처마 높이만큼 바싹 두른다.
- 깔막 : (1)‘벼랑’의 방언
- 해막 : (1)부정(不淨)을 막기 위하여 임산부의 해산에 임하여 따로 세우는 오두막.
- 입막 : (1)장막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자문을 맡거나 상담역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 예전에, 중국의 장군이 장막을 쳐서 집무소로 삼았던 데서 유래한다.
- 움막 : (1)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2)‘쏙’의 방언
- 꼼막 : (1)‘깜짝’의 방언
- 뼈막 : (1)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안쪽의 층과 바깥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 여막 : (1)주막과 비슷한 조그만 집. 나그네를 치기도 하고 술이나 음식을 팔기도 한다. (2)궤연(几筵) 옆이나 무덤 가까이에 지어 놓고 상제가 거처하는 초막.
- 악막 : (1)진중(陣中)에 친 장막.
- 물막 : (1)물이 얇게 덮여서 막을 이룬 것.
- 광막 : (1)‘광막하다’의 어근.
- 상막 : (1)‘상막하다’의 어근. (2)‘궤연’의 방언
- 돗막 : (1)‘돼지우리’의 방언
- 속막 : (1)체내 기관의 안쪽에 있는 막.
- 웨막 : (1)‘원두막’의 방언
- 면막 : (1)무대와 객석 사이에 치는 장막. (2)‘면막하다’의 어근.
- 쇠막 : (1)‘외양간’의 방언
- 서막 : (1)연극 따위에서, 처음 여는 막. 인물과 사건 따위를 예비적으로 보여 준다. (2)일의 시작이나 발단. (3)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관료ㆍ화가(172~249). 자는 경산(景山). 대사공(大司空) 벼슬을 역임했으며 도정후(都亭侯)에 봉해졌다. 그가 그린 물고기를 먹으려고 수달이 몰려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 협막 : (1)세균 세포의 주위에 있는 두꺼운 막 모양의 구조.
- 게막 : (1)게를 잡기 위하여 치는 대발의 한쪽 끝에 원뿔 모양으로 세운 막.
- 강막 : (1)‘공막’의 전 용어. (2)‘광목’의 방언
- 기막 : (1)‘귀청’의 방언
- 외막 : (1)참외밭을 지키기 위한 원두막 (2)몸 안 기관의 겉쪽에 있는 막.
- 풍막 : (1)비바람이나 이슬, 볕 따위를 가리기 위하여 말뚝을 박고 기둥을 세우고 천을 씌워 막처럼 지어 놓은 것. 또는 그 천.
- 핵막 : (1)진핵생물 세포의 핵과 세포질의 경계에 있는 이중 구조막.
- 그막 : (1)‘벼랑’의 방언
- 봇막 : (1)자작나무 껍질로 지붕을 한 막집.
- 꼴막 : (1)‘허리춤’의 방언
- 륵막 : (1)‘늑막’의 북한어.
- 황막 : (1)‘황막하다’의 어근.
- 의막 : (1)막사로 쓰는 천막이나 장막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거처하게 된 곳을 이르는 말. (2)‘거짓막’의 전 용어. (3)세균 따위가 덮어서 막과 같이 된 것.
- 양막 : (1)포유류의 태아를 둘러싼 반투명의 얇은 막. 속에는 양수가 들어 있다.
- 애막 : (1)‘산막’의 옛말.
- 홍막 : (1)할로박테리움 살리나룸 따위의 호염성 세균이 산소는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 생육할 때 세포막 상에 부분적으로 형성되는 보라색의 막. 75%의 박테리오로돕신과 25%의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 풀막 : (1)물가나 산기슭에 뜸집처럼 지붕을 풀로 잇고 임시로 지은 막.
- 성막 : (1)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이동할 수 있게 장막으로 만든 성전.
- 앞막 : (1)무대의 앞면에 친 막.
- 심막 : (1)심장과 대혈관 기부(基部)를 이중으로 싸고 있는 결합 조직성의 막. 심장막안에 있는 심장막액은 심장막과 주변 장기(臟器) 간의 마찰을 줄이는 구실을 한다.
- 개막 : (1)막을 열거나 올린다는 뜻으로,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를 시작함. (2)어떤 시대나 상황의 시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담자균류 버섯의 맨 바깥쪽에 주머니로 되어 있는 부분. (4)속귀의 나선 기관에서 털 세포가 얹혀있는 판 모양의 젤라틴 막. (5)히드로 해파리의 우산을 두르는 고리 모양의 얇은 막.
- 갓막 : (1)히드라류나 해파리류의 갓 가장자리에 있는 막.
- 뒷막 : (1)무대 뒷면에 친 막.
- 활막 : (1)관절 주머니의 속을 싸고 있는 막. 윤활액을 분비한다.
- 층막 : (1)조립식 건물에서, 층과 층 사이에 수평으로 놓은 부재(部材).
- 출막 : (1)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격리하여 수용하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막을 치고 옮김.
- 유막 : (1)기름으로 된 얇은 막. (2)휘늘어진 수양버들 가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비밀스러운 일을 의논하는 곳.
- 읍막 : (1)고을의 폐습이나 폐해.
- 장막 : (1)연극에서, 2막 이상으로 된 형식. (2)장수와 그가 거느리는 막하(幕下)를 통틀어 이르는 말. (3)한데에서 볕 또는 비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둘러치는 막. (4)어떤 사실이나 현상을 보이지 아니하게 가리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모세가 신의 계시로 시내 산에 만든 천막. 하나님을 예배하던 곳이다. (6)덫이나 함정을 놓은 데로 짐승을 들이거나 또는 밭에 드는 짐승을 막기 위하여 엮어서 바자 모양으로 치는 시설. (7)결합 조직으로 된 층에 한 층의 납작한 상피 세포가 접하여 있는 막. 몸 안 여러 공간의 속과 공간으로 돌출한 장기의 바깥 면을 싼다. (8)포유류, 조류, 파충류의 배(胚)의 맨 바깥쪽을 싸고 있는 막. 포유류에서는 이것이 요막(尿膜)과 자궁벽에 붙어서 태반을 형성한다. (9)척추동물의 체강 안쪽을 싸고 있는 복막, 가슴막, 심장막 따위의 얇은 막. (10)절지동물의 배의 맨 바깥쪽을 싸는 막.
- 수막 : (1)이방(吏房) 비장(裨將)을 이르던 말. 각 지방관이나 사신(使臣) 또는 외직 무관에 속한 여섯 비장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2)수를 놓아 장식한 장막. (3)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세 층의 막. 바깥쪽부터 경질막, 거미막, 연질막이 있다. (4)야간 보온을 목적으로 시설 내에 간이 비닐하우스 또는 커튼을 설치하고, 그 위에 지하수를 골고루 살수하여 형성한 얇은 층. 열의 유출을 막을 뿐만 아니라 열을 발산하여 보온 효과를 낸다. 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하수의 수온이 높아야 하는데 최소한 10도씨 이상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남부 지방에서 이용하는 것이 보온성에서 유리하다.
- 행막 : (1)임금이 행차할 때에 잠깐 쉬기 위하여 임시로 장막을 치던 일. 또는 임시로 친 장막.
- 균막 : (1)‘피막’의 북한어.
- 오막 : (1)‘오두막’의 준말.
- 포막 : (1)진정(眞正) 양치류의 홀씨주머니무리를 싸는 얇은 막. (2)선태식물 태류 홀씨체를 덮어 보호하는 막상 조직. 균류 자실체인 균모 안쪽에서 자루를 감싸듯이 자란다. (3)조선 시대에, 병정이나 순검(巡檢)이 파수를 보던 막.
- 렵막 : (1)사냥 기간에 이용하려고 임시로 지은 막사. ⇒남한 규범 표기는 ‘엽막’이다.
- 석막 : (1)석회암이 녹아서 막을 친 것처럼 흘러내려 굳어진 것.
- 판막 : (1)‘판막음’의 북한어. (2)심장이나 혈관 속에서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막.
- 깜막 : (1)‘깜박’의 방언
- 묘막 : (1)‘묘막하다’의 어근. (2)무덤 가까이에 지은, 묘지기가 사는 작은 집.
- 겉막 : (1)표면을 싸고 있는 막.
- 둘막 : (1)‘두루마기’의 방언
- 흉막 : (1)좌우 허파를 각각 둘러싸고 있는 두 겹의 얇은 막.
- 란막 : (1)‘난막’의 북한어. (2)‘난막’의 북한어.
- 뇨막 : (1)‘요막’의 북한어.
- 렴막 : (1)‘염막’의 북한어.
- 곰막 : (1)‘고막’의 방언
- 군막 : (1)군대에서 쓰는 장막.
- 격막 : (1)전기 분해에서 양극(兩極)의 반응물과 생성물의 혼합을 막기 위하여 두 극 사이를 가르는 구실을 하는 막. 유체를 가르는 막으로 이 막을 통해서 유체의 확산 현상이 나타난다. (2)동물체의 기관이나 조직 따위를 가르고 있는 막. (3)구조들을 분리하는 막이나 근육.
- 적막 : (1)고요하고 쓸쓸함. (2)의지할 데 없이 외로움. (3)꼭 그래야 하는 것과 절대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4)해야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토막 : (1)크고 덩어리가 진 도막. (2)다른 것에 비하여 아주 짤막한 내용이나 물건. (3)말, 글, 생각, 기간 따위에서 잘려지거나 떼어 낸 한 부분. (4)덩어리가 진 도막 또는 말, 글, 생각, 기간 따위에서 잘려지거나 떼어 낸 한 부분을 세는 단위. (5)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 움집보다 작다. (6)유치진이 지은 희곡. 1932년에 극예술 연구회에서 처음으로 공연한 창작극으로, 전체 2막으로 되어 있다. (7)‘통나무배’의 방언 (8)‘목침’의 방언 (9)‘도마’의 방언 (10)‘줄기’의 방언 (11)비가 내린 후 토양 표면이 다시 건조해지면서 생기는, 얇은 막 모양의 단단한 흙 입자의 집합체.
- 공막 : (1)‘공막하다’의 어근. (2)각막을 제외한 눈알의 바깥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막. 희고 튼튼한 섬유질로 되어 있다.
- 하막 : (1)‘무당개구리’의 방언
- 암막 : (1)빛이 들어오는 것을 막고 방 안을 어둡게 하기 위하여 둘러치는 검은 막. (2)‘암막하다’의 어근.
- 제막 : (1)막을 걷어 냄.
- 쉴막 : (1)일하다가 쉴 수 있도록 한데나 들판에 지은 막집 같은 것.
- 자막 : (1)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2)할로박테리움 살리나룸 따위의 호염성 세균이 산소는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 생육할 때 세포막상에 부분적으로 형성되는 보라색의 막. 75%의 박테리오로돕신과 25%의 지질로 이루어져 있다.
- 육막 : (1)천지와 사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곧, 하늘과 땅, 동ㆍ서ㆍ남ㆍ북이다. (2)가로무늬근 섬유의 외부를 싼 얇은 막.
- 아막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뜨막 : (1)‘뜨막하다’의 어근.
- 숫막 : (1)‘주막’의 옛말. (2)‘숯막’의 방언
- 농막 : (1)농사짓는 데 편리하도록 논밭 근처에 간단하게 지은 집.
- 용막 : (1)초저녁에 꾸는 꿈
- 채막 : (1)여러 가지 색깔로 아름답게 꾸민 장막(帳幕).
- 막 : (1)‘명매기’의 옛말.
- 려막 : (1)‘여막’의 북한어. (2)‘여막’의 북한어.
- 숯막 : (1)숯을 굽는 곳에 지은 움막.
- 밸막 : (1)‘장막’의 북한어.
- 천막 : (1)비바람이나 이슬, 볕 따위를 가리기 위하여 말뚝을 박고 기둥을 세우고 천을 씌워 막처럼 지어 놓은 것. 또는 그 천. (2)‘방’의 방언
- 별막 : (1)무대 따위에서, 밤하늘의 별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막.
- 딸막 : (1)‘딸막거리다’의 어근. (2)가벼운 물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내려앉는 모양. (3)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놓이는 모양.
- 리막 : (1)‘내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막’이다.
- 잠막 : (1)잠을 잘 수 있게 마련한 막.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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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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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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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로 시작하는 단어 (908개)
: 막, 막가내하, 막가다, 막가대기, 막가루, 막가마, 막가지, 막가파, 막가파식, 막간, 막간 가수, 막간곡, 막간 공간, 막간극, 막간물, 막간부, 막간살이, 막간살이하다, 막간 쇼, 막간어미, 막간 연예, 막간 휴식, 막갈이, 막감개구, 막감개구하다, 막감당, 막강, 막강국, 막강이, 막강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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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막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0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